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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

B형 간염 (HepB) / 태어나자마자 맞는 첫 예방접종

by 2042년 트래블러 2023. 2. 1.


#B형 간염 예방접종 | HepB (Hepatitis B vaccine)
아이가 처음 맞는 예방접종은 B형 간염 백신으로 태어나자마자 맞게 된다. 이후 만1개월, 만6개월 일정으로 총 3회 접종한다. (출처: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) 3회 접종하면 95%정도는 항체가 생겨 B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. (출처:아는 만큼 쉬워지는 육아 이야기, 하정훈)

* 3차 접종은 2차 접종과 최소 8주 간격을 두어야 하고, 1차 접종과는 최소 16주 간격을 두어야한다. 3차 접종이 생후 24주 이전이어서는 안된다.
* 1차 접종은 산모의 HBsAg 상태에 따라 출생12시간 이내 또는 24시간 이내 접종한다.
* 미숙아의 경우 총 4회 접종, 만2개월에 한번 더 맞는다.

#B형 간염이란
B형 간염 바이러스(hepatitis B virus, HBV)에 감염되어 우리 몸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한다. 증상으로는 쉽게 피로해질 수 있고 입맛이 없어지며 구역, 구토가 생길 수 있다.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황달이 나타나기도 한다.

#급성과 만성
성인이 B형 간염에 걸린 경우 대부분 증상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저절로 호전되며, 표면항체가 생겨 면역력이 생기게 된다. 그러나 급성 B형 간염 중 5~10%는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되며, 만성 B형 간염이 지속되면 간경화증이나, 간세포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. (출처: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,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)

#주산기감염
문제는 주산기에는 B형 간염이 만성화 되는 비율이 90%로 높아진다는 것이다. 산모는 특별한 증상없이, 자신도 모르는 사이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 수 있고(면역에 관하여, 율라비스 지음), 출산과정에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아기에게 전파할 수 있다. 이를 주산기감염이라고 한다.

* 주산기 : 임신 20주 이후 ~ 출생후 28일
* B형 간염 만성화 비율 : 성인기 1% 미만, 유년기 20%
* B형 간염의 주 감염경로는 혈액이나 체액이나 체액으로 재채기, 식기의 공유, 손잡기, 모유수유 등의 일상활동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.

#세계보건기구(WHO)는
가능하다면 출생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. 2006년을 기준으로 약 180개국이 백신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공한다. B형 간염으로 매년 75만명이 사망하며, 약 30만명은 간암으로 인해 사망한다. (2017) 201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5~8%, 약 350만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. 이 중 환자는 50만명인 것으로 파악된다. 것으로(출처:위키백과)

#정리해서 말하자면
B형 간염의 경우 감염된 시기가 어릴수록 간경화증이나 간암 등 중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으나 3회 접종으로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.

#B형간염 예방접종 후 발생가능한 이상반응
국소적으로는 통증, 부어오름, 경결(단단하게 굳음) 등이 있고, 피로, 두통, 보챔, 발열, 피부발진 등이 있을 수 있다.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미하며 며칠 안에 좋아진다. 이 외 심한 증상을 보일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도록 한다.

#주의사항
감기정도의 가벼운 질환이 있어도 접종 가능하지만, 중증의 질환이 있다면 몸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한다.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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